참 영리한 방법!
고인의 명복을 빕니다.
프로 직업 의식!
소중한 추억이거나 흑역사거나
낯선 이름이다.
"자기가 짐승남인 줄 알고, 그냥 '짐승'처럼 구는 남자들이 좀 많았어야 말이지"